'88SV 필승조' 왔는데 KIA 마무리 변화 없다?…"웬만하면 큰 틀 바꾸지 않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88SV 필승조' 왔는데 KIA 마무리 변화 없다?…"웬만하면 큰 틀 바꾸지 않을 것"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에도 정해영에게 마무리투수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정해영은 2021년부터 팀의 마무리투수로 활약했다.

이 감독은 "정해영 선수가 우리 팀에서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만큼 이 틀 자체를 깨고 싶진 않은 것 같다"며 "그 틀을 깨면 조상우 선수에게도 부담이 될 것이고, 정해영 선수도 기분이 좀 그럴 수 있다.투수코치와 상의한 뒤 진행하겠지만, 웬만하면 큰 틀은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