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입영특례에도 '요지부동' 전공의…의정 대화도 기약 없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련·입영특례에도 '요지부동' 전공의…의정 대화도 기약 없어(종합)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지난해 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의 대다수가 정부의 수련·입영 특례 조치에도 복귀를 거부했다.

정부는 이번 모집에 앞서 사직 전공의 1만여 명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수련·입영 특례' 등 '당근책'을 제시했다.

한 사직 전공의는 "정부는 특례라고 말을 하지만, 실상은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공의를 회유하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며 "전공의들의 상황이 바뀐 게 없어서 굳이 그런 속 보이는 말에 속아 돌아갈 일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