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4일부터 열흘간 특별대책본부 운영…전 분야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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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4일부터 열흘간 특별대책본부 운영…전 분야 사전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일 한문희 사장 주재로 대전사옥에서 '2025년 설 특별수송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차량·여객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KTX 등 고속차량은 정비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팬터그래프와 차축 베어링 등 주요 핵심 장치에 대한 특별 안전진단을 진행한다.

주요 역과 열차 내 위생설비 등은 특별점검과 청소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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