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2일부터 금리·물가·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5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보증재원 출연금 20억원과 이차보전 4억6천만원을 투입하는 등 총 25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