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우즈벡 마문대학교 글로벌 협력 MOU 체결식.
극동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의 마문대학교(설립자 누르조노프 아를슬롬벡 오타나자로비치, Nurjonov Arslonbek Otanazarovich)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문대학교 설립자 누르조노프 아를슬롬벡 오타나자로비치는 "이번 MOU 체결은 두 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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