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대청지역에 대한 유네스코(UNESCO)의 세계지질공원 심사가 본격화한다.
2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사회는 오는 4월까지 백령·대청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서면평가를 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유네스코에 백령·대청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신청서를 유네스코에 공식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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