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2개월만에 무려 17배 급증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독감 환자 수는 지난 1월5~11일(1월 2주차) 기준 외래환자 1천명당 109.8명에 이른다.
특히 최근 인천의 한 병원에서 독감의 합병증으로 한 어르신 환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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