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복귀’ 구창모-이의리-배제성, 구단별 토종 선발 상징들의 절치부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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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복귀’ 구창모-이의리-배제성, 구단별 토종 선발 상징들의 절치부심 시즌

2025년 복귀 전력 중에선 각 구단 토종 선발을 상징하는 투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퓨처스(2군)리그 등판 전까지 상무에서 재활한 구창모는 올해 6월 전역하고, 이의리도 6월 중 복귀를 노린다.

이호준 NC 감독은 최근 구창모와 새해 인사를 주고받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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