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상공인 어려울 때 금융 지원"… 조용병 "결제 키오스크 검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소상공인 어려울 때 금융 지원"… 조용병 "결제 키오스크 검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결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20일 이재명 대표는 은행연합회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은행권 현장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상황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특수 상황까지 겹쳐 경제가 매우 불안정하다"며 은행이 준비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방안들을 충실하게 잘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이 절실한데 원래 금융기관의 역할 자체가 기본적으로 지원 업무가 아니겠느냐"며 "여러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들도 충실하게 잘 이행해 주시고 소상공인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역할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