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위한 '방문자 여권' 수량을 25만부로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여행객이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방문자 여권 제작 수량을 12만 부에서 25만 부에서 배 이상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10일과 20일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의 날'로 지정해 여권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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