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정희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부지회장, 하영호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부지회장,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김정호 도의원) 광명시가 20일 관내 경로당이 전국 최초로 원격으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광명노인회관 4층에 설치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경로당은 노인회관과 관내 112개소 경로당에 원격화상시스템과 오락·교육·운동 기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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