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창업기업은 지난 2022년 1천410곳에 그쳤으나 산업진흥원의 적극 지원을 통해 지난 2023년 1천649곳으로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진흥원은 올해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구축해 창업지원플랫폼 졸업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과 네트워킹 행사를 통한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특례시가 출범한 만큼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 나아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며 “기업의 질적 성장을 도와 화성을 최고의 창업도시로 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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