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대학생과 구직 청년의 취업 준비와 진로 개발을 돕고자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동작 청년 맞춤형 취업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비대면 강의 없이 직무 공통 필수특강, 직무별·기관별 맞춤형 특강 모두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에서 대면강의로 진행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직 청년들의 선호 직무에 맞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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