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활기를 불어 넣었다.
도의회 민주당은 20일 수원 영통구 구매탄시장을 방문, ‘설맞이 민생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정책사업으로 추진한 ‘경제살리기 통 큰 세일’에 대한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및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 이용욱 총괄수석(파주3),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명재성 정무수석(고양5), 신미숙 기획수석(화성4),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안양6) 등이 참석했으며,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회장, 남일우 수석부회장,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장, 황동주 부회장 등을 비롯한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