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모라이스~로베르토 디마테오~단 페트레스쿠~거스 포옛(왼쪽부터)은 전북과 인연을 맺었거나 현재 동행 중인 첼시 출신 축구인들이다.
조세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포르투갈)을 도와 첼시 수석코치를 지낸 모라이스 감독은 2019년부터 이듬해까지 2시즌 동안 전북 지휘봉을 잡았고, 지금은 세파한(이란)을 이끈다.
선수 시절 첼시에서 명성을 떨친 페트레스쿠 감독이 2023년 6월 전북 사령탑에 취임해 지난해 4월까지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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