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회장 윤홍근 은 올해 채용된 공채 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 마리를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일 밝혔다 .
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이번 신입사원들은 현재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문교육을 받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 실습 교육을 통해 직접 조리한 치킨 마리를 그룹홈 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의미 있는 첫 스타트를 끊었다 .
치킨 한 마리를 만드는 데 생각보다 과학적이고 까다로운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며 특히 내가 생애 처음 만든 치킨으로 올해 첫 착한기부 활동에 나서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도 느끼고 보람찼다 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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