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 김종원 기자 “상대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다.” 용인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26·178㎝)는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BNK 썸과 홈경기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키아나는 1쿼터에만 4어시스트로 배혜윤의 9득점 활약을 도왔다.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와 홈경기 도중 팀의 득점에 배혜윤(오른쪽 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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