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자활 관련 기관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자활사업의 주요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부평구 자활지원계획'을 의결하며 올 한해 자활사업의 방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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