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도봉구와 금천구에 서울시립 사진미술관과 서서울미술관이 각각 새로 문을 연다.
한국작가 전시로는 12월 서소문본관에서 최재은 개인전이 열린다.
여성 현대 작가인 강명희 작가의 1960년대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60여 년에 걸친 화업과 주요 작품을 총망라한 강명희 개인전은 3월부터 서소문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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