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환한 미소로 행사장에 입장해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 의원은 “여러분의 신뢰가 저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박상현 의원은 “새해에도 오금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강한 책임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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