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계훈 “9년 연습생 거쳐 데뷔, ‘슈퍼 루키’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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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계훈 “9년 연습생 거쳐 데뷔, ‘슈퍼 루키’ 되고파”

JYP의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 계훈이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 발매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킥플립은 20일 첫 미니 앨범 ‘플립 잇, 킥 잇!’과 타이틀곡 ‘마마 세드 (뭐가 되려고?)’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9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데뷔한 리더 계훈은 “바로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7명이 똘똘 뭉쳐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앞으로 정말 열심히 하겠다”면서 “데뷔해서 정말 정말 계훈(개운)하다”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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