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딸 팔아 웃기지마"… 정형돈, 아내에 경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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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딸 팔아 웃기지마"… 정형돈, 아내에 경고 받았다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을 두고 언쟁을 벌였다.

이날 정형돈·한유라 부부가 차 안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그 한번의 웃음거리가 중요해?"라고 따졌다.정형돈은 "어, 한번이라도"라고 답했다.한유라는 "날 팔아서 웃기는 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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