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출생아 수가 12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이후 출생아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다가 지난해 반등한 것이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늘어난 시·군은 도내 14곳 중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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