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코모 1907(코모)'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알리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지했다.
다음 시즌 케인, 알리, 손흥민이라는 엄청난 공격진을 만들었다.
알리는 2016-2017시즌 50경기를 뛰고 무려 22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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