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광한루원 도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도로로 바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원시 광한루원 도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도로로 바뀐다

전북 남원시는 광한루원 서측 도로인 광한서로를 '보행환경이 안전한 도로'로 만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 일대가 춘향제와 월광포차 등 각종 축제와 행사의 주 무대인 만큼 도로와 인도의 턱이 없는 광장형 도로로 탈바꿈시킨다.

사업 구간은 광한서로 410m와 고샘길 165m 등 총 575m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