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20일 '화려한 한복, 소박한 배경'에 맞는 도내 설 연휴 '포토 스팟' 5곳을 추천했다.
마땅히 입을 한복이 없거나 특별한 나만의 한복을 입고 싶다면 화성행궁 인근의 한복대여점을 이용하면 된다.
광주 남한산성 행궁의 웅장한 정문 한남루와 왕의 생활공간이었던 내행전은 물론 곳곳의 고풍스러운 문과 담장이 모두 한복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훌륭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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