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인데 신고 자제 부탁"… 장애인 주차구역에 황당 안내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차난인데 신고 자제 부탁"… 장애인 주차구역에 황당 안내문

한 오피스텔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세운 차주를 입주민이 신고하고 있다며 조심하라는 안내문이 붙어 논란이 됐다.

그런데 이를 본 다른 입주민이 여러 차례 신고하자 며칠 전에는 방송으로 신고를 자제해 달라는 안내가 흘러나왔다.

누리꾼들은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다" "신고한다고 주의하라는 저 말 황당하다" "관리실 직원도 불법 주차 신고당한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