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피스텔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세운 차주를 입주민이 신고하고 있다며 조심하라는 안내문이 붙어 논란이 됐다.
그런데 이를 본 다른 입주민이 여러 차례 신고하자 며칠 전에는 방송으로 신고를 자제해 달라는 안내가 흘러나왔다.
누리꾼들은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다" "신고한다고 주의하라는 저 말 황당하다" "관리실 직원도 불법 주차 신고당한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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