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이번 설 연휴에 실외 체육시설 6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방 시설은 덕진체련공원과 솔내생활체육공원, 완산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 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이다.
덕진체련공원과 솔내생활체육공원, 아중체련공원, 고덕생활축구장은 설 전날인 28일부터 이틀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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