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천374억원이다.
이는 수영구 수영동 484-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8개 동, 1천53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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