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냐 트럼프냐···재계, 갈리는 ‘선택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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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냐 트럼프냐···재계, 갈리는 ‘선택지’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날짜와 다보스 포럼 개최일이 20일로 겹치면서 국내 재계 인사들의 선택지가 갈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 이어 포럼에 불참하고 있는 4대 그룹총수(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최태원 SK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구광모 LG 회장)는 물론 지난해 포럼에 참석했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도 올해 포럼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우 회장과 허 회장은 한미친선협회의 추천으로 초청받아 취임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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