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올해 첫 반도체 사업을 '기회의 땅' 용인에서 시작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3월 용인에 첫 반도체 생산공장(Fab, 팹)을 착공한다.
올해는 용인 클러스터 사업 외에도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321단 낸드플래시 공급도 예정되어 있어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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