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순환거버넌스가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발생한 기금 약 3억5천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함께 경기도 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E-순환거버넌스로부터 사회공헌활동 기부금 3억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E-순환거버넌스의 ‘모두비움, ESG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