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박형식,허준호,이해영의 인생을 건 머니게임이 시작된다.
이런 가운데1월20일 극 중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세 남자의 모습이 담긴‘보물섬’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원탁을 중심으로 가장 앞쪽에는‘가지려는 자’박형식이 앉아 있다.박형식의 강렬한 눈빛과 표정에서 강한 자신감과 야망이 느껴진다.원탁의 중앙에는‘지키려는 자’허준호가 있다.허준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보는 사람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만든다.
이와 관련‘보물섬’제작진은“극 중 박형식,허준호,이해영이 연기하는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욕망으로 똘똘 뭉쳐 있다.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서로 손을 잡기도,서로 뒤통수를 차기도 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다.세 배우의 강력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이 어우러져‘보물섬’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것이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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