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소향, 에이티즈와 한솥밥 먹는다…"물심양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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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소향, 에이티즈와 한솥밥 먹는다…"물심양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소향이 KQ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일 KQ엔터테인먼트는 "소향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인 소향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빛나는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새 출발을 앞둔 소향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소향은 2012년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고음 애국가'를 제창, 화제의 중심에 서며 현재까지도 야구계에서 전설로 회자되는 무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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