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부진' KT, 후반기 반등 위해선 ‘공격 농구’ 절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반기 부진' KT, 후반기 반등 위해선 ‘공격 농구’ 절실

설상가상으로 해먼즈가 지난 7일 홍콩 이스턴전에서 발뒤꿈치 부상을 입어 2경기에 결장하며 3연패 부진에 빠졌다.

송영진 KT 감독은 “전반기 내내 부상자가 많았고 그게 연패로 이어졌다”며 “출전 시간 조절 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그러기 위해선 백업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허훈의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상황에서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포인트가드 JD 카굴랑안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15득점, 6어시스트를 올리며 KBL 무대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