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 인기 가수가 신성모독죄로 기소돼 사형 선고를 받았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 대법원은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아미르 호세인 마그수들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가디언은 이란 대법원의 이번 사형 선고는 최종 판결이 아니며 타탈루 측이 상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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