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임신부에 전용 안전벨트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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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임신부에 전용 안전벨트 빌려준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일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로 임신부에게 전용 안전벨트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여하는 안전벨트는 배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하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허벅지로 분산시켜 임신부와 태아를 보호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임신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보장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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