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16살 김다현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트롯 천재’ 13살 빈예서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20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33회에서는 리틀 현역 최강자, 트롯계 이효리, 트롯 팔방미인, 대세 3대 보컬좌에 이르기까지 고수 친구들과 ‘톱텐쇼’ 멤버들이 함께하는 ‘고.친.소(고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을 선보인다.
김다현은 “요즘 젊은 친구들이...너무 노래를 잘하고, 자꾸 치고 올라오니 진짜 무서워요”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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