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종합식품(대표이사 윤희선, 이하 상신)은 자체 브랜드 제품의 베트남 수출을 완료하며 글로벌 수출 판로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상신은 지난해 8월, 보경유통(대표이사 정보경)을 통해 홍콩에 ‘상신 허니킹 순살치킨’, ‘상신 크런치킹 치킨봉’ 2종을 수출한 바 있다.
상신 윤희선 대표이사는 “30년 넘게 쌓아온 상신의 노하우를 담은 돈까스와 치킨 제품들이 K-food 트랜드를 타고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라며 “국내에서 오랜 기간 많은 소비자에게 높은 품질을 입증받은 만큼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상신의 글로벌화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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