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여자농구 2회 연속 라운드 MVP…기량발전상은 박성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소니아, 여자농구 2회 연속 라운드 MVP…기량발전상은 박성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김소니아가 올 시즌 4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소니아가 총 81표 중 39표를 획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소니아는 4라운드에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 48초를 뛰며 17.6득점, 9.4리바운드, 2.4어시스트, 1.0스틸, 0.6블록슛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