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에녹과 황민호가 본선 3차전 1라운드 충격의 19위, 20위를 기록하며, 방출 유력 후보로 급락한 가운데 필승의 기운을 토해내는 필살기 무대를 선보인다.
‘무한 긍정’이 트레이드 마크인 최연소 현역 황민호는 2라운드 무대에 앞서 ‘현역가왕2’ 출연 사상 가장 조용한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드리운다.
제작진은 “준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역들의 자세 역시 매우 진지하다”라며 “에녹과 황민호를 비롯한 출연한 현역들 모두 전심전력을 다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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