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인도오픈 결승전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2주 연속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세영은 지난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2위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을 2-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게임을 21-12로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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