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의 개인용 파일 저장 클라우드 서비스 ’MYBOX(이하 마이박스)’가 유료 사용자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0만 유료 사용자 달성 이후 2년 만의 성장으로, ‘마이박스’가 사진과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MZ세대의 대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로 ‘마이박스’ 유료 사용자의 66%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나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저장하는 MZ세대들의 필수 스토리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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