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JTBC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7층 판사 개인 집무실까지 침입한 장면 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지자들은 계단을 통해 위층으로 올라갔고 , 이 중에는 경찰 방패를 들고 올라오는 사람 도 있었다.
법원의 핵심부 청사인 3층 유리문을 한 남성이 여러 차례 내려쳤고 , 또 다른 이는 "차은경 어딨어!"라며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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