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진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치매로 오랜 시간 투병하시다 지난 1년여 기간은 거의 의식이 없는 채로 지내시다 돌아가신 거라 저희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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