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중국 관영지가 20일 "미중 정상의 지도 아래 양국이 새로운 출발점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양국 정상 지도 아래) 상호 성공을 이루고 공동 번영을 이룩해 양국과 세계에 이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도 했다.
매체는 트럼프 당선인이 당선 뒤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 17일 통화를 한 사실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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