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정산 0원 걸그룹·15년 만에 무대… 현재 난리 난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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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정산 0원 걸그룹·15년 만에 무대… 현재 난리 난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커버’ 투개월 도대윤, 걸그룹 공원소녀 출신의 서령 등 큰 용기를 낸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언더커버’를 통해 처음으로 혼자 무대에 오른다는 서령은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를 커버했다.

깊은 울림을 선사한 김예찬의 무대에 권은비도 다른 커버 가수들도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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