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북미 시장의 탄탄한 수요에 힘입어 전력기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6% 증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전력기기 시장 호황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선별 수주를 통한 수익 개선 효과가 더해져 전년 대비 112.2% 늘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8.8% 증가한 55억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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