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를 개최하며 팬들과 감동의 순간을 공유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1년 소속사 쏘스뮤직과의 계약 종료 후 약 4년 만에 6명의 멤버가 완전체로 무대에 선 자리로, 팬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자친구는 오는 3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