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하얼빈'의 배우 조우진, 우민호 감독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조우진이 출연했던 디즈니+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를 언급하며 당시 18kg 증량했다고 하는데, 지금 감량한 것이냐는 질문을 보넀다.
또한 증량과 감량 중에 어떤 게 더 힘드냐는 질문에는 "둘 다 힘든데 증량이 확실히 건강을 해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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